영화 '킹 오브 킹스' VIP 시사회, 주영훈·이윤미 가족의 특별한 외출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가족이 영화 ‘킹 오브 킹스’ VIP 시사회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나선 이들 가족은 단란한 분위기로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네 식구가 손을 맞잡고 선 레드카펫 위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171cm 폭풍 성장, 주아라 양의 눈부신 존재감특히 첫째 딸 주아라 양의 폭풍 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키 171cm인 엄마 이윤미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으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단정한 셔츠와 청바지, 꾸미지 않은 내추럴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또래를 압도하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주영훈, 패혈증 완치주영훈은 여전한 부드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