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농장 시신 신원 확인 및 초기 수사 상황제주시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실종자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시신의 부패가 심해 지문 확인이 어려웠으나 치아 감정 결과 장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외출 당시 입었던 옷과 휴대전화, 장신구 등이 현장 근처에서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의 잠정적 사인 추정 및 전문가 의견경찰은 부검 결과 특이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시신 발견 당시의 자세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망 원인을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