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망교도소 봉사 중 목격담…어두운 표정의 이유가수 김호중이 3,000만 원의 뇌물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소망교도소에서 그를 목격한 봉사자들의 증언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0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미국 한인 장로 성가대원들은 김호중의 당시 심경을 짐작하게 하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는 김호중이 교도관의 금전 요구를 거절할 경우 겪을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심적 압박을 느꼈을 시기와 일치합니다. 성가대원의 증언: '왠지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한 성가대원은 11월 17일 기자에게 “지난달 소망교도소에서 복음 성가 활동을 했는데 앞에서 두, 세 번째 줄에 앉은 김호중 씨를 본 기억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호중의 열성 팬은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