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따른 개인 투자자 이탈 현황 분석코스피가 한 달 만에 고점 대비 40% 급락하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섰던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반대매매가 잇따르며 신용융자 잔액은 6개월여 만에 30조원 아래로 떨어졌고, 레버리지 투자 심리도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개인 수급 여력이 약화되며 향후 코스피 반등 여부가 외국인 자금 유입에 좌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용융자 및 예탁증권 담보융자 감소 추이지난달 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935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약 6개월여 만에 30조원 아래로 내려온 수치입니다. 올해 최고치였던 6월 24일(38조6000억원)과 비교하면 약 10조원 감소한 규모입니다. 예탁증권 담보융자 역시 감소세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