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2차 폭염 가능성과 누적된 피해 상황가까스로 평균 기온을 되찾은 프랑스가 이달 초 찾아올 2차 폭염 예보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한낮 최고 기온이 28도에 그치는 등 무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으나, 기상청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특히, 오는 7일부터 10일 사이에 최고 38°C에 이르는 폭염이 다시 찾아올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안타까운 사연들이미 메마른 토양과 물 부족 등 누적된 폭염 문제 위에 또다시 더위가 찾아온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프랑스에서는 평년보다 천 명 가까운 추가 사망자가 나오면서, 영안실과 장례식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8일, 프랑스 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