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진 선수 캠프 중단 결정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투수 박진 선수가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하며 조기 귀국했습니다. 캠프 종료 이틀을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이탈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진 선수는 3일 귀국 후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박진, 김태형 감독 체제서 '핵심 불펜'으로 자리매김부산고 졸업 후 2019년 롯데에 입단한 박진은 군 복무 등으로 인해 데뷔 초반 1군 등판 기회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으며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51경기에 출전하여 69.1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1세이브 3홀드를 기록,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