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과정배우 이상이는 남편 박동빈을 떠나보낸 후 세 살 딸 지유와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시간이 슬픔을 지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생전 자신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했던 말을 앞으로의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딸 지유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이상이가 다시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세 살 딸 지유입니다. 함께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웃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평범한 하루가 이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상이는 지유와 함께 보내는 일상이 지금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남편의 믿음을 삶으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