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시위의 심각성과 정치권 피해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면서 정치권 인사들이 현장을 방문했다가 시위대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시위대의 욕설과 위협 속에서 대치 14분 만에 현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시위대는 의원들을 향해 '빨갱이'라고 부르며 거친 언사를 쏟아냈습니다. 체육계 및 공연계로 번지는 시위의 영향시위로 인한 피해는 체육 단체를 넘어 공연계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체육 단체 관계자들은 국제 대회 준비 및 행정 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겪고 있으며, 신변 위협과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공연계 역시 관객 안전 문제와 정상적인 공연 진행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규모 음악 공연의 장소 변경 및 규모 축소를 결정했습니다. 공연 산업계의 우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