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집중호우와 중부권 국지성 호우 발생동해안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부권 일부 지역은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강원 강릉에는 시간당 최대 81.4㎜의 폭우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도로 침수와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인제군에서는 계곡물이 불어나 피서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으나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서해안 중심 폭염 지속 및 피서지 인파동해안과 중부권의 날씨와 달리 서해안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여전히 35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기 여주와 세종 지역은 38.4도까지 치솟았으며, 국민들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를 찾아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은 많은 인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