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절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 미국 복귀 후 부진
2025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대전 예수'라는 별명으로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7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6자책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평균자책점을 크게 끌어올리며 마이너리그 강등의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충격의 5회, 3-0 리드 순식간에 3-8로 역전
휴스턴은 5회초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발 투수 코디 볼튼이 위기를 맞자 와이스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와이스는 첫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연이은 안타와 희생타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역전까지 허용한 상황에서도 벤치의 교체 결정은 없었고, 결국 와이스는 5회에만 7실점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3-8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6회 홈런 허용, 7회 삼진 쇼에도 안도 못해
휴스턴 벤치는 6회에도 와이스에게 마운드를 맡겼고, 그는 트로이 존슨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7회에는 도일, 맥카시, 캐로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와 이전의 부진으로 인해 안도할 수 없었습니다. 와이스는 총 62개의 공을 던지며 임무를 마쳤습니다.

KBO에서의 성공, MLB 복귀 후 현실적 장벽
KBO리그에서 2시즌 동안 21승 10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와이스는 연봉 260만 달러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의 포화 상태인 투수진 상황과 마이너리그 옵션 보유 여부가 그의 메이저리그 잔류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최악의 투구는 그의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KBO '대전 예수'의 눈물, 미국 무대 적응의 어려움
KBO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복귀 후 혹독한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콜로라도전에서의 7실점은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마이너리그 강등이라는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KBO에서의 성공이 MLB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라이언 와이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라이언 와이스는 KBO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라이언 와이스는 2024년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2시즌 동안 46경기에 출전, 21승 10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7.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기도 했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계약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A.라이언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년 26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2027년 시즌에 대한 구단 옵션 500만 달러가 있으며, 이를 행사하지 않을 경우 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지급하면 됩니다.
Q.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진이 포화 상태이며, 새로 영입한 투수들을 관리하기 위한 6인 로테이션 운영 계획에도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와이스에게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 있어 구단이 그의 콜업 및 강등을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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