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고 현재에 집중하는 박상원
한화 이글스의 투수 박상원이 지난 시즌의 아쉬움과 좋았던 기억을 모두 잊고 오직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지금까지는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잘 되고 있다"며 "몸 상태도 특별한 문제 없이 투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원은 지난해 74경기에 등판하여 4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 4.19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다 등판 기록을 세웠다. 그는 "잘했어도 지웠어야 하고, 못했어도 지웠어야 한다"며 "지금은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 페이스 유지와 투구 메커니즘 변화
박상원은 2026시즌 초반 좋았던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았기 때문에 그 흐름이 늦게 올라오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양상문 코치와 꾸준히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구 메커니즘에 작은 변화를 주고 있지만 큰 틀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았던 때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때와 지금은 몸 상태도 다르다. 공 하나하나 힘 있게 던지기 위해 웨이트를 더 신경 쓰고 있고, 체력 관리와 러닝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펜진 역할 변화와 담담한 자세
한승혁의 FA 보상선수 이적으로 인한 불펜진 역할 변화에 대해 박상원은 담담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결국 누군가는 또 그런 역할을 할 선수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리 불펜진이 흔들리지 않는 걸 보여줘야 한다. 내 역할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닝 소화 욕심보다는 연결 고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뒤를 굳건히 지키는 김서현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생애 첫 FA 앞둔 박상원의 마음가짐
생애 첫 FA를 앞둔 박상원은 "주위에서 FA라 잘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전혀 신경 안 쓴다. 해마다 야구하는 건 똑같다"며 "그 해를 준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경험을 통해 과정보다 결과에 매몰되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매 경기 전력으로 쏟아부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갈 수 있었다"며 그 과정을 또 하나의 경험으로 삼았다.

2026시즌, 다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박상원
박상원은 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좋은 경험을 했으니, 올해는 어떻게 더 잘할지 생각하고 있다"며 "정규시즌부터 다시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팬들에게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도 매 경기 혼을 담아 던지겠다. 지난해보다 더 길게 야구하는 걸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과거를 지우고 새 시즌을 쌓아 올리는 박상원의 2026년은 다시 '제로'에서 출발한다.

과거는 잊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박상원
한화 이글스의 투수 박상원이 생애 첫 FA를 앞두고 과거의 성과와 아쉬움을 모두 잊고 오직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시즌 초반 페이스 유지와 투구 메커니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며, 불펜진의 핵심으로서 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팬들에게는 혼을 담은 투구와 더 긴 시즌을 약속하며, 2026시즌을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상원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상원의 2025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5시즌 74경기(66⅔이닝) 등판, 4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 4.19, 52탈삼진, 29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Q.FA를 앞둔 박상원의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A.주위에서 FA라 잘해야 한다는 말에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해마다 야구하는 것은 똑같다며 현재 준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Q.박상원이 생각하는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이닝 소화보다는 팀의 연결 고리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뒤에 있는 김서현 투수를 위해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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