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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토크쇼 꿈꾸던 그의 '매니저' 변신 비하인드 스토리

son1942 2026. 2. 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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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시즌1, 성공적인 마무리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이 16회를 끝으로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동행하며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김정욱 PD는 '비서진'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서진이 토크쇼를 하고 싶어 했던 바람과 그의 남다른 관심사를 바탕으로 야외 로드 토크쇼라는 새로운 포맷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형식보다는 이서진이 편안하게 토크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서진, '매니저' 역할에 숨겨진 의도

김 PD는 이서진이 스타들의 하루를 팔로우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MC로서 더욱 편안하게 토크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서진의 일하는 모습을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매니저'라는 역할을 통해 그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비서진' 이전에도 '그만 찍어', '반이나 남았네'와 같은 파격적인 토크쇼 기획안이 있었지만, 결국 '매니저'라는 콘셉트가 이서진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이서진X김광규,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의 비밀

이서진과 김광규의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는 '비서진'의 큰 성공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김 PD는 두 사람이 '삼시세끼' 이후 오랜만에 함께 출연했지만, 여전히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김광규의 엉뚱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열린 포맷의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으며, 선한 성품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프로그램과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따뜻함 속에 숨겨진 이서진의 반전 매력

김 PD는 이서진에 대해 '진짜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가 자신의 좋은 모습을 들키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상 받는 자리에서 지루하다'고 말하는 등 앞뒤가 똑같은 솔직함과 '자본주의의 물개', '돈이 제일 중요하다'는 농담 섞인 발언들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이서진의 모습은 그가 가진 성품의 진솔함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엄마 같은 김광규, '전차' 같은 자유로운 영혼

김광규에 대해서는 '너무 선하고 엄마 같은 모습'이 있다고 표현하며, 이서진과의 케미스트리가 여기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타로점을 볼 때도 김광규는 짜여진 것을 싫어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분량을 만드는 '전차' 같은 스타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엄지원 출연 당시 '코코팜 사태'와 같이 그의 착한 본성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며 김광규의 매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서진 덕분에 쉬웠던 역대급 게스트 섭외

이수지, 선우용여, 한지민, 아이브 안유진, 남진 등 남녀노소, 분야를 막론한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은 이서진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김 PD는 이서진 덕분에 섭외가 수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서진과 관계가 있는 게스트들은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으며, 이서진의 편안한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김광규는 아이브를 가장 좋아했고, 이서진은 이미숙, 남진, 화정 누나 등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 진정한 매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서진의 토크쇼 꿈, '매니저'로 꽃피우다

'비서진'은 이서진의 토크쇼에 대한 열망과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매니저'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풀어낸 성공적인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환상적인 케미, 다채로운 게스트, 그리고 제작진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비서진, 이것이 궁금해요!

Q.'비서진'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비서진'은 배우 이서진의 이름과 '비서'를 합친 말로, 이서진이 스타들의 일정을 챙기는 매니저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이서진이 토크쇼를 하고 싶어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서진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고 토크를 이끌어내는 스킬이 뛰어나지만, 스튜디오 형식의 토크쇼보다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입니다.

 

Q.김광규가 '비서진'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김광규의 엉뚱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열린 포맷의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서진과의 좋은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섭외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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