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 아파트값 13.5% 폭등, 2021년 이후 최고치 기록! 정부 대책은 속수무책?

son1942 2026. 2. 23. 18:11
반응형

서울 아파트값, 2021년 이후 최고 상승률 기록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 대비 무려 13.5% 상승하며, 주택 시장이 뜨거웠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전년 동월 대비 13.49%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실제 신고된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하기에 시장의 생생한 흐름을 반영합니다2021년 10월 정점을 찍었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동남권·초소형 아파트 상승 주도, 전세난 심화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에서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모든 아파트가 올랐으며, 특히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0.94%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전세가는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변동성을 겪었으나 현재는 상승 국면에 있으며, 지난해 연간 전세 상승률은 5.6%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시는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규제 강화로 전세 매물 공급이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강남 3구·용산구 상승률 높아

올해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6450건으로 전월 대비 33.6% 증가했으며, 신청 가격 역시 전월 대비 1.8%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상승폭은 전월 대비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와 용산구가 2.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강벨트 7개 구도 1.89% 상승했습니다. 그 외 강북 및 강남 지역은 서울 전체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 뜨거운 상승세 지속되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특히 동남권과 초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전세난 심화와 토지 거래 증가까지 겹쳐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 이것이 궁금합니다

Q.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팬데믹 시기 유동성 확대,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한 전세 매물 감소, 그리고 특정 지역(동남권, 강남 3구, 용산구 등)의 수요 집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초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1인 가구 증가,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 투자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Q.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시장 상황에 비해 대책이 시의적절하지 못하거나,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지 못하는 점 등이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