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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계 정시 등록 포기 최대치 경신: 의대 쏠림 현상 심화

son1942 2026. 2. 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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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등록 포기, 5년 새 최대 규모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180명으로,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이러한 현상은 다른 의과대학에 중복 합격한 학생들이 서울대 등록을 포기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전체 등록 포기 인원은 224명이며, 이 중 자연계가 180명(80.4%)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의대 모집 인원이 크게 늘어난 2025학년도(178명)보다도 증가한 수치이며, 의대 증원 이전인 2023학년도(88명)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학과 등록 포기율 증가, 의대 쏠림 현상 가속화

자연계열에서 등록을 포기한 학생들은 첨단융합학부 16명(전년 대비 33.3% 증가), 전기정보공학부 15명(전년 대비 25% 증가), 간호대 14명(전년 대비 48.3% 증가)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첨단융합학부의 경우, 정시 모집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1.9%에 달했습니다. 자연계열에서 의예과, 에너지자원공학과, 통계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에서 등록 포기자가 발생했습니다이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 선호 현상으로 인해 서울대 이공계열 학과 등록을 망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문계열도 의대·치대·한의대 중복 합격 가능성

자연계열뿐만 아니라 인문계열에서도 등록 포기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총 36명(16.1%)이 등록을 포기했으며, 예체능계열에서는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 역시 의대, 치대, 한의대 등 타 대학의 인문계열 모집 학과에 동시 합격하여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최상위권 대학의 특정 학과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역의사제 도입, 의대 이탈 현상 더욱 심화될 전망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학년도부터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의 타 의대 이탈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 등록 포기자의 대부분이 의대 중복 합격자이며,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 역시 의대, 치대, 한의대 등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이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더불어 지역의사제와 같은 정책들이 최상위권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의대 쏠림 현상, 최상위권 대학 입시 지형 변화 주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의 역대 최대 규모 등록 포기는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이는 단순히 서울대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입시 전반의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변화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향후 의대 정원 확대 및 관련 정책들이 최상위권 대학 입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서울대 정시 등록 포기,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서울대 자연계 정시 등록 포기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된 이유는 다른 의과대학에 중복 합격하여 의대 진학을 우선순위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Q.인문계열 등록 포기자도 의대와 관련이 있나요?

A.네,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 역시 의대, 치대, 한의대 등 타 대학의 인문계열 모집 학과에 동시 합격하여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Q.향후 의대 쏠림 현상은 어떻게 전망되나요?

A.지역의사제 도입 등 관련 정책으로 인해 의대 이탈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최상위권 대학 입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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