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체험의 장,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 최초로 백화점 내 '한약방 사우나 콘셉트' 방탈출 게임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오픈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현장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섰습니다. 이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K-컬처, 특히 한국의 일상 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색 경험 선사한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은 약 140평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실제 한약방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고가구와 한약재 서랍 등을 배치했으며, 커피한약방과의 협업으로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K패션 이미스, K뷰티 설화수, K게임 운빨존많겜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여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공간마다 숨겨진 단서를 조합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게임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처방전을 받는 구성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 감성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했습니다.

다채로운 팝업 스토어와 마켓으로 즐거움 더해
방탈출 게임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을지로입구역과 연결된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는 명동 일대를 축소한 '롯데타운 큐브 포토존'이 설치되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았습니다. 식품관 인근에서는 김밥 크리에이터 '김밥대장'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었으며, 롯데호텔 서울 앞 야외 광장에서는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등이 참여한 'LTM 마켓'이 열렸습니다. 여수언니 브랜드 '봄날엔'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쇼핑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K-라이프스타일 체험 플랫폼으로 도약
롯데백화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중 K-라이프스타일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수 등에서도 행사를 적극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K콘텐츠를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 플랫폼으로서 '롯데타운 명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스 팝업 스토어와 운빨존많겜 팝업 스토어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명동의 새로운 활력, K-컬처로 채운 롯데의 야심찬 축제
롯데백화점은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통해 K-컬처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며 명동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과 같은 이색적인 경험과 다채로운 팝업 스토어 운영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롯데백화점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이것이 궁금해요!
Q.페스티벌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은 25일까지 진행됩니다.
Q.'한약방 사우나 방탈출' 게임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사전 예약은 조기 마감되었으나, 현장 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Q.페스티벌에서 K-컬처 외에 다른 즐길 거리는 없나요?
A.명동 일대를 축소한 포토존,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와 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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