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격렬한 설전으로 파행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고성과 삿대질을 주고받으며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선거법 위반 상고심 주심이었던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을 둘러싼 질타와 두둔이 오가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쇼츠 그만 찍어', '범죄자 대통령'과 같은 거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며 이른바 '추나(추미애·나경원) 대전'이 재현되었습니다.

나경원 의원, '범죄자 대통령' 발언으로 논란
논란의 중심에는 나경원 의원의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준 게 사법부'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발언을 삼가라고 경고했음에도 나 의원이 발언을 이어가자 정회가 선포되었습니다. 속개 후에도 나 의원은 '범죄자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다고 발언도 이렇게 못 하게 하니까 참 저는 어이가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추미애 위원장, '품위 유지' 촉구 및 발언권 중지
추미애 위원장은 나 의원의 발언에 대해 '코미디 같은 말은 그만두시고 위원장은 품위 유지 의무를 촉구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끼어들지 마십시오'라고 제지했습니다. 결국 추 위원장은 나 의원의 발언권을 중지시켰고, 이에 나 의원은 '이미 경고했기 때문에 발언권을 드리지 않겠다'는 위원장의 결정에 항의하며 위원장석까지 다가가는 등 격렬한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법사위, 아수라장 속 파행으로 마무리
나 의원의 항의와 함께 여야 의원들까지 가세하여 고성과 손가락질이 오가는 아수라장이 펼쳐졌습니다. 추미애 위원장이 '쇼츠 그만 찍어. 그래서 '범죄자 대통령' 하는 거냐'고 발언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추 위원장은 나 의원에게 퇴장을 명했지만, 나 의원은 이에 불복하고 항의를 이어갔습니다. 약 5분간의 혼란 끝에 법사위는 파행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국회 법사위, '추나대전'으로 얼룩진 파행
국회 법사위에서 나경원 의원의 '범죄자 대통령' 발언과 추미애 위원장의 '쇼츠 그만 찍어' 발언이 충돌하며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임명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며 고성과 삿대질이 오갔고, 결국 법사위는 파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법사위에서 '추나대전'이란 무엇인가요?
A.추미애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간의 격렬한 설전과 대립을 일컫는 말입니다.
Q.논란의 발단이 된 발언은 무엇인가요?
A.나경원 의원의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준 게 사법부'라는 발언과 추미애 위원장의 '쇼츠 그만 찍어'라는 발언이 주요 논란이 되었습니다.
Q.법사위 회의는 어떻게 마무리되었나요?
A.격렬한 설전과 고성, 삿대질이 오가는 혼란 끝에 법사위는 파행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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