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떠나는 린가드, 마지막 인사와 함께K리그를 사랑했던 제시 린가드가 한국을 떠났다. 린가드는 12일 개인 SNS를 통해 한국을 떠나는 비행기를 탄 사진을 올렸다. 한국에서 보낸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FC서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린가드는 10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을 끝으로 FC서울에서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로 향한 센세이셔널한 행보의 마무리였다. K리그를 빛낸 린가드의 활약상린가드는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네임밸류를 자랑하는 선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그는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