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데뷔전, 단 두 타자 상대 후 2군행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박세진이 데뷔전을 단 한 경기, 두 타자만 상대하고 2군으로 내려가는 허무한 결과를 맞았습니다. 올해 2군에서 5경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1.69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1군 콜업을 받았지만, 사직 한화전에서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2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고 구속 145km의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타격이 된 타구를 제외하면 대부분 볼이었습니다. 형 박세웅과의 한솥밥, 짧은 만남박세진은 2016년 KT 위즈 1차 지명으로 입단 후 지난해 6월 외야수 이정훈과 1대1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014년 KT 1차 지명 후 롯데로 트레이드된 형 박세웅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