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홈런왕, 대만전에서는 아쉬움만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한국계 마이너리거 셰이 위트컴이 대만과의 경기에서 득점권 병살타와 최악의 판단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전 체코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던 위트컴이었기에 이번 부진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득점권 찬스, 병살타로 기회 날리다0-1로 뒤진 5회말 무사 1, 3루의 중요한 찬스에서 위트컴은 상대 투수의 2구째를 공략해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3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와 동점을 만들었지만, 동시에 두 개의 아웃카운트가 올라가며 찬스를 완전히 무산시켰습니다. 이는 팀의 흐름을 끊는 치명적인 결과였습니다. 연장 승부치기,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