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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도전 실패, 한국 축구의 위기 속 일본·중국의 질주

son1942 2026. 2. 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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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대표팀, 아쉬운 성적과 평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4위에 머물렀습니다. 6년 만의 4강 진출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에 0-2 완패, 이란전에서의 어부지리 8강 진출 등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토너먼트에서도 호주를 꺾었으나 일본 U-21 팀에 무기력하게 패했고, 베트남과의 3-4위전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이민성호의 중간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팀 상대 부진, 낯선 성적표

이번 대회 본선 결과뿐만 아니라, 대회 전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2연패(0-2, 0-4)와 중국 원정 패배(0-2)를 포함하면 이민성호는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만 7차례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은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시아 팀들에게 이토록 고전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경쟁국들의 발 빠른 행보: 일본과 중국

반면, 이번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일본과 중국은 다음 단계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U-23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일본은 2년 뒤 LA 올림픽을 대비해 오는 3월 유럽 원정에서 알바니아, 세르비아 등 강팀들과의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입니다. 중국 역시 8강에서 승부차기로 꺾었던 우즈베키스탄을 3월 시안으로 초청하여 4개국 대회를 개최하며 실력을 재확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의 현실과 미래

아시아 무대에서조차 경쟁력을 잃고 일본과 중국의 뒷모습을 쫓는 현실은 한국 축구에 던져진 마지막 경고입니다. 미래를 향해 속도를 높이는 경쟁국들과 달리, 한국 축구는 하루빨리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감독 거취 문제 등으로 시간이 지체될 경우, 준비가 시급한 한국 축구의 시계는 더욱 멈춰 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한국 축구, 위기 속에서 재도약의 발판 마련해야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의 아쉬운 성적은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이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한국은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아시안게임 등 앞으로 다가올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평가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력강화위원회에서 감독 경질이 결정되나요?

A.전력강화위원회는 감독 거취를 직접 결정할 권한은 없으나, 이민성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테이블에 올릴 예정입니다.

 

Q.일본과 중국은 어떤 유럽 팀들과 경기를 치르나요?

A.일본은 3월에 알바니아, 세르비아 등 피지컬이 강한 유럽 팀들과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Q.한국 축구의 다음 주요 일정은 무엇인가요?

A.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국 축구의 다음 주요 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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