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지원금 조례안 제출 배경양산지역 시민단체와 정당 17곳으로 구성된 양산시민운동본부가 시민 6324명의 서명을 받아 ‘민생회복지원금 주민 조례안’의 시의회 통과와 추석 전 지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민생 위기 체감 수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주민조례청구제도 도입 이후 양산에서 주민이 직접 청구한 조례가 제정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시민단체 요구사항 및 비판양산운동본부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 위기가 공황 전초 단계와 같다고 주장하며, 소상공인 폐업률 증가와 상가 공실률 상승으로 도심이 유령 상가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양산시와 일부 정치권이 '재정 부족'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