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줄 모르는 압구정 집값, 규제에도 꺾이지 않는 현금 부자들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에서 100억원이 넘는 초고가 거래가 발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루어져, 현금 부자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고가 주택 시장에 대한 정부의 억제책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압구정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현금 부자들의 움직임은, 부동산 시장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줍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히 집값 상승의 문제를 넘어, 자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15억원의 압구정 아파트, 80년대생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