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랜드, 190억 빚에도 멈추지 않는 배우 임채무의 놀이공원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운영하며 190억원의 채무를 안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편에서는 개그맨 박명수가 두리랜드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명수는 임채무에게 두리랜드가 몇 년 되었는지 질문했고, 임채무는 1990년에 개장했다고 답했습니다. 1만6700여 평의 사유지에 놀이공원을 운영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190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놀이공원 운영의 현실: 16만원에서 32만원의 하루 매출임채무는 놀이공원 운영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하루 매출이 16만원에서 32만원 정도라고 밝히며, 세금을 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