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인력 기준 완화, 의료계 '강력 반발'정부가 MRI 장비 운용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력 기준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에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사 구인난 해소라는 행정적 편의를 위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를 허무는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미 인력 기준이 완화된 CT 검사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문의 상주 여부에 따라 진단 품질이 현격히 낮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진단 난민’ 양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T 품질 저하, '비전속' 운영의 명확한 증거대한영상의학회는 보건복지부에 MRI 운영 전문의 근무 기준을 현행 '주 4일·32시간 전속'에서 '주 1일·8시간 비전속'으로 낮추는 규칙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학회는 이미 규제가 완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