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223일 만에 1군 복귀와 완벽투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구승민이 223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하여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구승민은 9회초 등판하여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며 팀의 8-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최고 구속 147km의 직구와 함께 포크볼,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투구수 10개 중 9개를 스트라이크로 기록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태형 감독 또한 그의 투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군에서의 인고의 시간과 배움경기 후 구승민은 2군에서 준비한 대로 던지려 노력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야구를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후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