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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3

54년 역사, 롯데리아, 일본에서 사라지다: 젯테리아로의 파격적인 브랜드 전환

롯데리아, 54년 역사를 뒤로하고 젯테리아로의 전환일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버거 체인 '롯데리아'가 54년 역사를 뒤로 하고 자취를 감추게 됐다. 2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외식기업 젠쇼홀딩스가 자국 내 롯데리아 매장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신규 브랜드 '젯테리아(Zetteria)'로 일괄 전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환 작업은 오는 3월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롯데리아의 시작과 젯테리아로의 변화1972년 도쿄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처음 문을 연 이후 50여 년간 이어져 온 일본 롯데리아의 간판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젠쇼홀딩스는 2023년 롯데리아 일본 법인을 인수한 뒤 같은 해 9월 도쿄에서 젯테리아 1호점을 선보이며 브랜드 교체를 본격화했다. 이후 기..

이슈 2026.01.21

피자헛, 가맹점주들과의 소송에서 최종 패배: 210억 원 반환 결정, 프랜차이즈 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피자헛, 차액가맹금 부당 이득 판결: 210억 원 반환 결정프랜차이즈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만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서 가맹본부에 210억 원을 반환하라는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소송은 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 동의 없이 원재료에 이윤을 붙이는 '차액가맹금'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혐의로 시작되었습니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행위에 제동을 걸고, 가맹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입니다. 차액가맹금, 무엇이 문제였나?피자헛 가맹점주들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피자헛 본사가 로열티 외에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을 부과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본사가 원재료를 구매하면서 ..

이슈 2026.01.15

명륜진사갈비, 가맹점 불법 대부 혐의로 검찰 송치…충격적인 실태와 그 배경

명륜진사갈비, 불법 대부 혐의로 검찰 송치공격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하던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해줬다는 혐의로 가맹본부 ‘명륜당’의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지자체 최초, 불법 대부 혐의 검찰 송치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해 9월 말부터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출 의혹이 제기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자료를 확보해 가맹본부 대표를 대부업법 위반으로 관할 검찰청에 지난 14일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가맹본부 대표를 불법대부업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잡한 자금 흐름과 불법 이익이 가맹본부는 은행으로부터 연 3% 후반∼4% 초반 저금리로 약 790억원의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여받았다. 고금리 대부업체, 가맹점주 ..

이슈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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