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T1, 일본 시장 첫 공개 및 공략 개시현대자동차가 도심 물류 및 배송에 최적화된 전기 상용차 'ST1' 카고를 일본에 처음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아가 일본 시장에서 중형 PBV 'PV5'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의 일본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 원년의 해를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현대차는 '재팬 캠핑카쇼 2026'에서 ST1 카고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 접수를 시작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T1 카고의 핵심 성능과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일본에 선보이는 ST1 카고는 국산 76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 이상 주행 가능하며,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단 20분 만에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