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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위원장 3

삼성전자 임직원 10만 명 개인정보 유출 혐의, 노조위원장 검찰 송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노조 간부 검찰 송치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명단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노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총파업 추진 과정에서 임직원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명단을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내 시스템 통해 개인정보 조회 및 명단 작성 정황사내 시스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임직원 10만여 명의 명단 파일을 확보해 노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내 메신저방에서 임직원들의 부서명, 성명, 사번, 노조 가입 여부 등이 적힌 명단이 공유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이슈 2026.09.05

대통령 '과도한 요구' 발언, 삼성전자 노조 '우린 해당 안 돼!'

삼성 노조, 대통령 발언에 '선긋기'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고 발언한 가운데,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해당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대통령 발언의 대상이 LG유플러스 노조라고 언급하며, 삼성전자 노조는 '15% 납득 가능한 수준'에서 요구했기에 다르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이는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LG유플러스와 달리,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LG유플러스 vs 삼성전자, 성과급 요구 규모 차이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의 상황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분기에만..

이슈 2026.05.01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강행…내부 비판 봇물

총파업 예고 속 노조위원장 휴가 논란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며 사측과 대치하는 가운데, 쟁의 행위를 이끌어온 노조위원장이 해외로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파국을 피하기 위한 노사 대화가 절실한 시점에 노조의 구심점인 위원장이 개인 휴가를 이유로 장기간 자리를 비운 것을 두고 노조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26일부터 동남아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업노조는 현재 7만4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의 유일 과반 노조입니다. 성과급 요구하며 총파업 예고최 위원장은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행보를 주도해온 인물입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

이슈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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