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드는 ‘두쫀쿠’ 열풍, 자영업자들의 시름 깊어져한때 디저트계를 휩쓸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급격히 식으면서, 유행에 발맞춰 재고를 확보했던 자영업자들이 ‘악성 재고’에 대한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0원에 떨이해도 안 팔린다’, ‘버리는 게 점점 많아진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에 재료를 대량 구매했지만, 수요 감소로 인해 판매가를 낮추자니 손해, 그대로 팔자니 팔리지 않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수요 급감, 재료 가격 하락…유행의 이면과거 품절 대란을 겪으며 최소 1시간 대기에 인당 구매 제한까지 걸었던 인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러한 수요 급감은 주요 재료 가격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