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트레이드의 주인공, 이교훈의 퓨처스리그 활약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은 '군필 좌완' 이교훈이 2군에서 오랜만에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일,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교훈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퍼펙트' 이닝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교훈은 2019년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였으나, 1군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군 통산 평균자책점 7.28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손아섭 트레이드와 이교훈의 이적 배경이교훈은 지난달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