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발표했던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이 유명무실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제시되었던 중장기 사업 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시 역시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로 홍보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체면을 구기게 되었습니다. 투자 및 고용 계획, 목표치 크게 하회2030년까지 인천 송도에 25조원을 투자하고 1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계획은 현재 목표치의 3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역시 연평균 약 3946억원에 불과하며, 시설 투자도 5000억원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100만리터 생산 설비 확보 계획도 4·5공장 신설 시 총 43만리터 규모에 그쳐 목표치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