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서울 시민 절반 이상 '재산권 위협'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구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이사할 때 재산이 날아간다"며, 이는 서울 시민들의 재산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장특공제는 부동산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세를 최대 80%까지 감면해주는 제도로, 이를 폐지할 경우 12억원에 달하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의 주택으로 이사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정원오 후보의 '묵묵부답'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질타오세훈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도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