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세, 이탁수의 데뷔와 마주한 현실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종혁 아들'로 알려진 그는 데뷔와 동시에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 2세'라는 후광과 편견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배우 이탁수'라는 이름을 증명해야 하는 출발선에 섰습니다. 후광과 편견, 이탁수가 넘어야 할 산연예인 2세라는 이유만으로 성과를 아버지의 후광으로 치부하거나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배우를 꿈꾸며 들인 노력마저 부모의 이름만으로 평가절하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부모의 인지도가 대중의 관심과 기회로 이어진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박미선 아들 최상엽과의 비교, 그리고 이탁수의 선택박미선 부부의 아들 최상엽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