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콘서트 중 발생한 오해와 논란가수 비(정지훈)가 해외 콘서트에서 팬과의 소통 중 발생한 해프닝으로 '장애인 배려 부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대만 공연 당시,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던 한 팬에게 비는 한국어로 "왜 춤을 안 춰요?"라고 물었고, 이는 중국어로 통역되어 전달되었습니다. 팬은 귀를 가리키는 손짓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이 상황은 공개된 영상으로 퍼지며 일부에서 비의 배려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안타까운 오해가 숨어 있었습니다. 청각장애 팬의 안타까운 사연이틀 뒤, 해당 팬은 SNS를 통해 직접 오해를 풀고자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청각장애가 있어 비와 통역사의 말을 듣지 못했으며, 입 모양이나 실시간 자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