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기대주, 최악의 성적으로 팬들의 '금지어' 되다빈스 벨라스케즈는 지난해 롯데의 가을 야구 히든카드로 기대를 모았으나, 한 달 만에 팬들의 '금지어'로 전락했습니다. KBO리그 공인구와 특성에 적응하지 못하며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기고 팀을 떠났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통산 38승의 화려한 경력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KBO리그 부진, 미국 복귀 후에도 발목 잡다롯데에서의 부진한 성적은 벨라스케즈가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도 구직에 큰 어려움을 안겼습니다. KBO리그에서도 통하지 않았던 투수가 메이저리그급 계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웠고, 결국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직전에야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계약이 얼마나 늦어졌는지를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