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선 비핵화' 대신 '선 중단' 전략으로 전환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대화의 선결 조건에서 제외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증강을 먼저 멈추는 '선 중단'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완전한 핵폐기만을 기다릴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 이전이라도 핵 증대를 중단하면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비핵화 촉구 불참 및 북한과 안보 협력 강화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하는 요구에 더 이상 동참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과의 안보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북한의 방어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유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