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의 마지막 가는 길국민 배우 최불암 님께서 동료 연기자들의 배웅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김혜수, 신현준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하여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여의도 성당에서 진행된 장례미사에서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 님이 추모곡을 부르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특별한 인연고 최불암 님께서는 생전 마지막 길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들러 달라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1981년 드라마 '전원일기' 출연을 계기로 시작된 어린이 돕기 인연 때문이었습니다. 1985년부터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을 맡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헌신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셨습니다. 국민 배우의 빛나는 업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