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별세했습니다.향년 85세로 별세한 신영자 전 의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과 노순화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신 전 의장은 지병으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재단 활동에 집중최근 신 전 의장은 보유 중이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하며 그룹 경영권과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대신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 다양한 재단 활동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롯데 입사부터 롯데백화점·면세점 사업 총괄까지신 전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며 롯데그룹과 인연을 맺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