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혐오 표현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장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지는 혐오와 차별 표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혐오 표현은 특정 집단에 대한 맹목적 비난에서 출발하여 세대, 성별, 지역,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확대되는 심각성을 보입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혐오 표현이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 통합을 가로막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혐오 표현 실태 및 교육 현장의 노력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사 결과, 교사의 90%가 최근 1년간 학생의 혐오 및 차별 표현을 접했으며, 청소년의 45%는 혐오 표현으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교육청에서는 관련 교육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