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를 빛낸 세 선수, 국경을 초월한 우정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를 중심으로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김 선수와 동메달리스트 오노 미쓰키 선수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습니다. 특히 클로이 김 선수는 최가온 선수의 옷매무새를 다정하게 고쳐주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들은 국적을 넘어 한국어로 소통하며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어 실력, K-드라마로 다져진 유창함세계적인 스노보드 선수인 클로이 김과 오노 미쓰키는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유창한 실력을 자랑합니다. 한국인 부모님을 둔 클로이 김 선수는 최가온 선수에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국어로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일본 와세다대 재학생인 오노 미쓰키 선수는 K-드라마 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