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안 도출 및 투표 개시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온라인 찬반투표를 시작합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닷새 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연봉의 50%까지 지급되는 기존 성과보상제도를 유지하고 반도체 부문에 특별 경영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업부별 성과급 격차와 노노 갈등 심화메모리 사업부는 특별 경영 성과급으로 1인당 약 6억 원을 받게 되는 반면,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사업부는 1억 6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 가전 및 모바일 사업부문은 별도로 6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되어, 사업부 간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조합원들 간의 불만이 고조되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