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고용 구조 변화 현황국내 5대 시중은행에서 정규직 인력이 4000명 이상 감소하고 비정규직은 1000명 이상 증가하는 고용 구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모바일 및 비대면 금융 확대에 따른 점포 효율화와 희망·명예퇴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전통적인 창구 업무 담당 정규직은 줄이고, 단순 반복 업무나 전문 계약직 형태의 비정규직 채용을 늘리는 전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은행별 고용 변화 상세 분석KB국민은행은 정규직이 2376명 감소하고 비정규직이 430명 증가하여 고용 구조 변화 폭이 가장 컸습니다. 우리은행은 정규직 감소분을 비정규직 증가가 거의 메우면서 전체 임직원 감소 폭이 미미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비정규직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신한은행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