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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2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소원법 강행에 '국민 피해' 경고

사법개혁안, 국회 법사위 통과…대법원장 '재차 반대'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에 대해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문제'라며 거듭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해당 법안들이 헌법과 국가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법, 민주당 주도로 의결지난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대법관 수를 늘리는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슈 2026.02.12

국회 법사위 '추나대전' 격화: 나경원 '범죄자 대통령' vs 추미애 '쇼츠 그만'

국회 법사위, 격렬한 설전으로 파행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고성과 삿대질을 주고받으며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선거법 위반 상고심 주심이었던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을 둘러싼 질타와 두둔이 오가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쇼츠 그만 찍어', '범죄자 대통령'과 같은 거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며 이른바 '추나(추미애·나경원) 대전'이 재현되었습니다. 나경원 의원, '범죄자 대통령' 발언으로 논란논란의 중심에는 나경원 의원의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준 게 사법부'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발언을 삼가라고 경고했음에도 나 의원이 발언을 이어가자 정회가 선포되었습니다. 속개 후에도 나 의원은 '범죄자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이슈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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