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지원 대학 선정과 수시 지원자 증가 현황‘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에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자가 증가했습니다. 종로학원의 분석 결과, 이들 3개 대학은 총 1만906명 모집에 9만9883명이 지원하여 지난 학년도 대비 11.6%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방 거점 국립대를 육성하여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려는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대학별 지원자 증가율 및 경쟁률 분석가장 큰 폭으로 지원자가 늘어난 곳은 부산대로, 19% 증가한 1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남대는 8.6% 증가한 9.58대1, 전남대는 5.1% 증가한 6.64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들 대학은 지역 전략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700억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