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의 은퇴와 후계자 부재에 대한 삼성의 고민그동안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 자리는 강민호 선수가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강민호 선수의 뒤를 이을 뚜렷한 후계자가 나타나지 않아 팀의 고민이 깊었습니다. 강민호 선수 본인도 후배들이 자신을 뛰어넘어 은퇴시키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해왔습니다. 당연한 주전은 없다는 생각으로 경쟁을 통해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김도환, 삼성의 차세대 주전 포수로 낙점되다올 시즌 삼성은 마침내 강민호 선수의 후계자로 김도환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강민호 선수는 김도환 선수에게 직접 '이제 네가 삼성의 주전 포수다'라고 이야기했으며, 박진만 감독 역시 김도환 선수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선수는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