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동 사연 3

세상을 떠난 아빠, 7명의 생명을 선물하다: 감동적인 장기기증 이야기

30대 가장의 숭고한 결정, 7명의 새 생명을 열다갓 100일이 지난 셋째 딸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둔 30대 가장 김겸(38)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 안구를 기증했으며,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 조직도 기증하여 약 100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교회 예배 중 갑자기 쓰러져 뇌출혈 진단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사랑으로 빛난 기증, 희망을 나누다아내 손주희씨는 처음에는 단순한 사고로 생각했지만, 응급실에서 남편의 위중한 상태를 듣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지자, 가족들..

이슈 2026.04.02

할머니 틀니 약속 지킨 중학생, 5년 뒤 의대생 되어 돌아온 감동 실화

할머니 틀니를 위한 중학생의 간절한 약속5년 전, 한 치과 의사에게 '할머니 틀니를 해주시면 화장실 청소를 하겠다'고 부탁했던 중학생이 의대생이 되어 다시 찾아온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최성우 원장은 한 달 전, 과거 자신이 도움을 주었던 학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학생은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으며, 할머니의 낡은 틀니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틀니 비용을 지불하기 어렵다는 학생의 말에 최 원장은 '치과 화장실 청소를 대신하겠다'는 학생의 제안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린 학생이 얼마나 큰 용기를 내어 그런 말을 했을지 헤아린 최 원장은 흔쾌히 할머니를 모시고 오..

이슈 2026.03.21

2.5톤 트럭 사고, '즉사' 판정 딸 살려낸 아버지의 기적과 현재

세 살 딸, 2.5톤 트럭에 깔린 끔찍한 사고최선규 전 아나운서가 1992년 겪었던 가슴 아픈 사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생방송을 마치고 받은 쪽지에는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 강남 성심병원 응급실'이라는 절박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세 살배기 딸이 골목길에서 2.5톤 트럭에 두 차례 치이고 바퀴에 깔리는 대형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집안에 35년 만에 태어난 귀한 딸이었기에,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그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길마저 도로 공사로 막혀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던 최선규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자 10년 넘게 지속된 트라우마였습니다. 기적의 순간, '미세한 온기'가 살린 생명사고 직후 최선규는 딸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

연예 2026.02.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