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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박사 권오길 명예교수, 86세로 별세…과학 대중화 기여

son1942 2026. 9.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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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글쓰기에 헌신한 '달팽이 박사'의 별세 소식

읽기 쉬운 과학 글쓰기에 평생을 바친 '달팽이 박사' 권오길 강원대 생명과학과 명예교수가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6세로, 지난 11일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생물학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대중과의 소통에 힘썼습니다.

 

 

 

 

달팽이 연구와 과학 에세이 장르 개척

권오길 명예교수는 박사과정 준비 시절 달팽이에 매료되어 전국을 누비며 120여 종의 달팽이 표본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친근한 언어로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에세이 장르를 개척하며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저서들은 정겨운 토박이말 사용으로 '과학계의 김유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과학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추모

고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문화상 학술상,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별세는 한국 과학계와 문화계에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자녀들이 있으며, 빈소는 강원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의 삶과 업적 요약

달팽이 박사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는 8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달팽이 연구와 과학 에세이 장르 개척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업적은 다수의 수상 경력과 50여 권의 저서로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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