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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생존자 증언: 5시간 사투 끝에 구조된 발전소 참사 순간

son1942 2026. 9. 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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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참사의 긴박했던 순간과 생존자의 증언

네팔 대홍수 당시 어퍼 트리슐리-1 발전소를 덮친 괴물 같은 토석류로 인해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KBS는 당시 실종 한국인들과 함께 있었으나 극적으로 살아남은 네팔인 생존자 산토슈 씨를 단독으로 만나 참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그는 안전 요원의 경고를 듣고 즉시 대피했으나, 이미 중국 국경 지역까지 홍수가 도달했음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사무실이 토석류에 휩쓸리자 산으로 도망쳐 맨발로 5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 구조되었다는 그의 증언은 당시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생존자의 구조 과정과 실종자들에 대한 그리움

산토슈 씨는 홍수 경보음에 당황한 건설 현장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휴대전화 속 마지막 영상을 보여주며 당시의 혼란스러움을 전했습니다.그는 10분간 뒤돌아보지 않고 산으로 올라갔으며, 맨발로 5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 산악 마을 인근에서 구조되었다고 말했습니다.발은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앞만 보고 달리며 고속도로와 닿기를 바랐다고 회상했습니다.그는 형제처럼 지냈던 실종 한국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정부 구호 활동 및 실종자 수색 난항 예상

현재 네팔에서는 5천여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의료용품 지원 등 구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구호대는 한국인 실종자에 대한 추가 수색을 협의할 방침이지만, 네팔 측의 협조를 얻어내는 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과 정부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네팔 대홍수 참사, 생존자의 증언과 남겨진 과제

네팔 대홍수 참사 현장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산토슈 씨의 증언은 당시의 참혹함과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그는 형제처럼 지냈던 한국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정부 긴급구호대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네팔 측의 협조 문제로 실종자 수색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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