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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2심, 징역 7년 구형…김 여사 눈물로 무죄 주장

son1942 2026. 9. 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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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매관매직' 혐의 항소심 현황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특검팀이 원심 형량 유지를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의 범죄가 공직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 씨 측은 증거 불충분을 주장하며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김건희 씨 측의 무죄 주장 및 건강 상태 호소

김건희 씨 측은 특검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 사실이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 없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씨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을 참작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최후 진술에서 눈물을 보이며 하지 않은 일을 인정할 수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의 최후 진술 및 재산상 손실 주장

김건희 씨는 국민께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대통령 배우자로서 더 신중했어야 했으나 하지 않은 일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결혼 전 사업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었으나, 남편이 대통령이 된 후 재산, 명예 등 모든 것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사실이 아닌 일로 삶 전체가 규정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1심 판결 요약 및 김건희 씨의 항소심 입장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각종 인사와 이권 청탁을 명목으로 고가의 물품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여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에서 김 씨 측은 특검의 증거 불충분을 주장하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눈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최소한의 명예 회복을 간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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