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분열 우려 속 '위기감 조장 세력' 경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 '우리는 진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며 내부 분열을 경고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을 요구하는 일부 목소리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장 대표는 이러한 부정적인 기류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오히려 당의 사기를 꺾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부 지도부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며 당내 비판 세력을 '소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퇴론, '최고의 선거 전략' vs '최악의 자충수'
반면, 당 대표 사퇴가 최고의 선거 전략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반대파는 공천 눈치 때문에 지금은 잠잠하지만, 4월 이후에는 장 대표 사퇴 요구가 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 대표 사퇴가 오히려 강력한 선거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 당의 상황을 '소 귀에 경 읽기'에 비유하며 지방선거 참패를 예측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당의 노선과 향후 주도권 다툼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소장파·중진 의원, 당 노선 재점검 요구
소장파 초·재선 의원들은 의원총회가 흐지부지 끝난 것에 대해 당이 '윤 어게인'으로 가도 될지 투표를 제안하며 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중진 의원들도 별도 모임을 통해 당의 노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상황으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매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 대표 면담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는 당의 현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는 움직임입니다.

원외 인사까지 가세한 신경전, '주도권 다툼' 비판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는 등 원외 인사들 간의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연' 요구를 둘러싼 지도부와 반대파의 공방이 수개월째 지속되면서, 사실상 선거 승리보다는 패배 이후의 주도권 다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자조적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은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사퇴론' 공방 속 흔들리는 민심
국민의힘이 '진다는 얘기'를 자제하라는 지도부와 '사퇴'를 주장하는 반대파 간의 공방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은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당의 주도권 다툼으로 비춰지면서 민심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금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가 '위기감 조장 세력'을 경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장 대표는 당내에서 '우리는 진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반복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고 당의 사기를 꺾는다고 판단하여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 요구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Q.당 대표 사퇴론이 제기되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A.반대파는 장 대표 사퇴가 최고의 선거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는 공천 눈치 때문에 잠잠하지만 4월 이후에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의 현 노선에 대한 불만과 향후 주도권 다툼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Q.소장파와 중진 의원들은 당의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나요?
A.소장파와 중진 의원들은 현재 당의 상황으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매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 노선 재점검을 요구하며 회의 소집 및 당 대표 면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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