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장에서 소외된 개인 투자자들코스피지수가 7500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거 '동학개미운동'처럼 다수의 종목이 상승했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일부 종목에만 쏠림 현상이 심화되어 투자 성과가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 규모가 작을수록 이러한 쏠림 현상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9000까지 상향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쏠림 현상 심화, 과거와 달라진 시장최근 주식 시장 상승장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올라도 상승 종목 비중은 20~30%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지수가 7000을 넘어섰던 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전체의 22.4%에 불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