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마침내 창단 첫 승 신고!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3전 4기 끝에 마침내 창단 첫 승을 올리며 한국 야구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웨일즈는 2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9-1 대승을 거두며 감격적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캡틴 김수인 3점 홈런, 승리의 방아쇠를 당기다이날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것은 주장 김수인의 한 방이었습니다. 5회초, 1사 후 상대 실책으로 기회를 잡은 울산 웨일즈는 김수인의 통쾌한 3점 홈런으로..